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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카드 환급금을 제때 받는 k패스 환급일

    K패스 환급일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8월에 쓴 교통비 환급금은 9월 9일에 K-패스에서 카드사로 넘어가고, 그다음 카드사가 정한 날에 통장에 들어온다. NH농협카드는 9월 10일, 신한카드는 9월 11일, KB국민카드는 9월 30일이다.

    같은 달에 같은 버스를 탄 두 사람의 입금일이 3주 차이 난다. 정부가 늦게 주는 게 아니다. K-패스는 이미 같은 날 카드사에 돈을 보냈다.

    1. 9월 9일은 카드사가 돈을 받는 날

    K-패스는 한 달치 승하차 기록을 모아 다음 달 7번째 영업일에 환급금을 카드사로 보낸다. 2026년 9월의 7번째 영업일은 9월 9일이다.

    영업일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뺀 평일만 센다. 9월 1일이 화요일이라 9월 9일이 일곱째 평일이 됐다.

    카드사로 환급금을 보내는 것까지가 K-패스가 하는 일이다. 그 뒤는 카드사 정산 일정이다. 흔히 도는 "K패스 환급일은 7영업일"이라는 말은 절반만 맞다. 7영업일은 환급일이 맞지만 그날 이용자가 받는 건 아니다.

    2. 8월 이용분이 통장에 들어오는 날

    2026년 8월 이용분 K패스 환급금 계좌 입금일

    삼성카드: 9월 9~10일

    NH농협카드: 9월 10일

    신한카드: 9월 11일

    하나카드: 9월 10~14일

    롯데카드: 9월 9~14일

    NH농협비씨카드: 9월 15일

    티머니: 9월 16일

    카카오뱅크: 9월 18일

    KB국민카드: 9월 30일

    카카오뱅크는 매월 20일 지급인데 9월 20일이 일요일이라 직전 영업일인 18일로 당겨진다. KB국민카드는 그달의 마지막 영업일이 기준이라 9월 30일이다. 카드사들은 같은 국비를 9월 9일에 받지만, KB국민카드는 이용자에게 3주 뒤에 지급한다. 카드를 고를 때는 혜택뿐 아니라 지급일도 중요하다.

    카드사 지급은 평소보다 늦어지기도 한다. 신한카드는 2026년 4~5월 이용분을 평소의 9영업일이 아니라 14영업일에 지급했다.

    3. 통장 대신 카드값에서 환급금 차감

    우리카드, 현대카드, BC카드, IBK기업은행은 계좌로 넣지 않는다. 다음 카드 결제대금에서 환급금만큼 빼고 청구한다. 카드값이 30만원이고 환급금이 2만원이면 28만원이 빠져나간다.

    그래서 통장 입금 내역에는 환급금이 나오지 않는다. 환급금은 명세서의 할인·차감 항목에 나온다.

    우리카드는 차감할 결제대금이 없으면 결제계좌로 넣는다. 카드사가 결제대금을 계산하는 기간에 따라 다다음 달 청구서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4. 선불·모바일 환급금은 앱 선물함·마일리지

    선불·모바일 카드는 계좌로 환급금을 받지 않는다. 환급금이 앱에 들어오면 직접 받아야 한다.

    받아 가야 하는 K패스 환급금

    모바일이즐: 익월 20~27일 오전 10시까지 앱 선물함

    이즐 실물카드: 익월 20~27일 오전 10시까지 이즐충전소 앱 선물

    이즐·카카오페이: 익월 20~27일 오전 10시까지 카카오페이 쿠폰함

    레일플러스: 익월 20~25일 모바일 앱 쿠폰함

    네이버페이: 익월 20~27일 오전 10시까지 교통 잔액 자동 증액, 기간 내 1회 이상 이용해야 자동으로 늘어난다

    티머니: 익월 16일 T마일리지, 앱에서 교통카드 잔액으로 직접 충전해야 쓸 수 있다

    선불·모바일 카드는 날짜가 지나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 환급금이 앱 선물함이나 마일리지로 왔지만 직접 받지 않은 것이다. 통장 입금은 자는 사이에도 끝나는데 선물함은 그렇지 않다. 선불카드를 쓴다면 20일부터 27일 사이가 실제 환급일이다.

    5. 월 14회면 환급금 0원

    환급금이 0원으로 찍히는 이유

    월 15회 미달: 14회면 그달 적립금은 이월 없이 전액 소멸된다

    카드 미등록: 카드만 발급하고 K-패스에 카드번호를 넣지 않으면 적립이 시작되지 않는다

    카드 재발급: 번호가 바뀌면 새 번호를 다시 넣어야 이어진다

    다른 카드 태그: 등록한 카드가 아닌 교통카드로 탄 횟수는 합산되지 않는다

    대상 아닌 교통수단: KTX,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택시는 처음부터 적립 대상에서 빠진다

    가입 첫 달은 15회를 못 채워도 탄 횟수만큼 나온다. 둘째 달부터는 14회면 환급금이 0원이다.

    금액이 예상보다 적다면 다른 기준 때문이다. 하루 적립은 2회까지, 한 달은 60회까지다. 월 20만원을 넘긴 교통비는 초과분을 50%만 인정한다. 경기·인천·경남·울산은 이 20만원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

    6. 10월에 들어올 돈이 올해 가장 크다

    지금 적용되는 환급률은 원래 환급률이 아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만 적용되는 한시 혜택이다. 정액형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내렸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타면 정률형 환급률도 올라간다.

    시차 출퇴근으로 인정하는 승차시간

    05:30~06:30

    09:00~10:00

    16:00~17:00

    19:00~20:00

    이 시간대에 타면 일반은 20%가 50%로, 청년·어르신·다자녀 2명은 30%가 60%로, 다자녀 3명 이상은 50%가 80%로, 저소득은 53.3%가 83.3%로 올라간다.

    확대 환급률은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되고, 9월 이용분 환급금은 10월에 들어온다. 10월에 탄 것부터는 원래 환급률로 돌아간다. 11월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줄어도 시스템 오류가 아니다. 9월이 유난히 좋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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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동행패스 k패스 새 카드 없이 한 번에 환급받기

    기후동행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것이다. 2026년 9월 1일 시작됐고, 서울에 사는 K패스 이용자는 카드를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 대신 K패스 누리집에 카드가 등록돼 있고 거주지가 서울로 인증돼 있어야 환급이 들어온다.

    이름이 둘이니 카드도 둘인 줄 알기 쉽다. 지갑에 넣을 카드는 하나다.

    1. 새 카드 없이 K패스 그대로

    기후동행패스는 새로 만든 교통카드가 아니다. 전국에서 쓰는 K패스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이름이다.

    그래서 환급 계산은 K패스가 한다. 이름은 서울시 기후동행패스지만 환급액은 국토교통부 K패스가 계산한다.

    옛 기후동행카드처럼 미리 충전해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도 아니다. 한 달 먼저 쓰고 다음 달에 돌려받는다. 탈 수 있는 교통수단과 지역은 넓어졌다. 기존에 막혀 있던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 서울 밖 대중교통이 환급 대상에 들어온다.

    2. 후불 1번, 선불 2번 등록

    카드만 만들고 끝내면 환급은 한 푼도 안 들어온다. 카드사 자체 할인만 받는다. 등록 순서는 이렇다.

    후불 신용·체크카드

    카드사에서 발급 →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 등록하고 쓴 다음 달부터 환급

    선불 실물·모바일카드

    구매 또는 발급 → 티머니·이즐 같은 발급기관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록 → K패스 누리집에 다시 등록

    선불은 등록을 2번 해야 한다. 발급기관에 계좌를 넣지 않으면 환급금을 받을 수 없고, K패스에 카드번호를 넣지 않으면 이용 기록이 전달되지 않는다.

    이미 K패스를 쓰던 서울시민은 거주지 정보만 맞추면 된다. 내 정보의 거주지가 서울로 돼 있어야 한다. 거주지 정보가 서울이 아니면 전국 공통 혜택만 받고 서울시 추가 혜택은 못 받는다.

    3. 만 35~39세 환급률 30%

    서울 거주 인증을 마쳐야 적용되는 기후동행패스 혜택

    청년 기준: 만 19~39세

    제대군인: 복무기간만큼 연장, 최대 만 42세

    따릉이: 할인 제공

    문화시설: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할인

    서울 거주 인증을 마친 만 35~39세는 환급률이 20%에서 30%로 바뀐다. 한 달 교통비가 10만원이면 2만원과 3만원이다. 같은 교통수단을 타고 같은 금액을 내도 서울시 청년 기준에 들어가면 매달 1만원이 달라진다.

    4. 세 방식 중 가장 큰 환급액 자동 적용

    계산 방식은 3가지이며 이용자가 고르지 않는다. 한 달 이용내역으로 3가지를 모두 계산해 가장 큰 금액을 자동으로 돌려준다.

    정률형 환급률

    일반: 20%

    청년·2자녀·어르신: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

    정액형은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방식이다. 1회 요금 3,000원 미만 수단만 타면 일반형, 3,000원 이상이 섞이면 플러스형으로 계산된다.

    5. 9월 이용분은 기준금액 절반

    9월 이용분에 적용되는 기준금액은 원래 금액이 아니다.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6개월 동안 약 절반으로 낮춘 금액이다.

    수도권 정액형 일반형 기준금액

    9월 이용분까지: 일반 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 2만2천원

    10월 이용분부터: 일반 6만2천원, 청년·2자녀·어르신 5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 4만5천원

    수도권 정액형 플러스형 기준금액

    9월 이용분까지: 일반 5만원, 청년 4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 4만원

    10월 이용분부터: 일반 10만원, 청년 9만원, 3자녀 이상·저소득 8만원

    일반 이용자가 한 달에 8만원을 썼다고 하면 9월 이용분은 5만원이 돌아온다. 같은 8만원을 10월에 쓰면 1만8천원이다. 9월 환급액을 보고 다음 달 교통비를 잡으면 어긋난다.

    출퇴근 시차시간대 30%포인트 추가 환급도 9월 이용분까지다. 승차시간 기준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16시~17시, 19시~20시.

    6. 가입 첫 달 빼고 월 15회 이상

    가입한 첫 달을 빼면 월 15회 이상 타야 환급받는다.

    정액권이 아니라 후불 환급이라 통장에 찍히기 전까지 확정이 아니다. 월말 며칠 이용분이 다음 달 산정으로 넘어가 계산과 다른 금액이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식 안내는 아니지만 첫 달 환급액이 예상과 다를 때는 월말 이용분이 다음 달로 넘어갔는지 먼저 보면 차이를 찾기 쉽다.

    7. 후불 카드는 10월부터 일반 교통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기존 할인이 적용되고 10월 1일부터 일반 교통카드가 된다.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로 충전이 끝났고 마지막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쓴다. 1·2·3·5·7일 단기권은 계속 운영된다.

    4월부터 6월까지 30일권을 충전하고 만료일까지 쓴 사람은 9월 30일까지 월 3만원, 최대 9만원 페이백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 지급이 아니라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새 카드는 필요 없고 K패스 등록만 마치면 된다. 9월이 지나면 같은 교통비로 받던 금액이 절반 아래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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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쓴 카드 내고 새 카드 공짜로 받는 기후동행패스 교환

    기후동행패스 교환은 서울 지하철 12개 역에 세운 현장 부스에서 한다.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이용기간이 끝난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4,000원짜리 새 실물카드로 1대 1 무상 교환해 준다.

    돈을 안 받는다는 것이지 아무 카드나 받아 준다는 뜻은 아니다. 조건은 셋이다.

    1. 이용기간이 끝난 실물카드만 무료 교환

    대상은 이용기간이 완전히 끝난 실물 기후동행카드다. 남은 날짜가 있는 카드는 교환이 안 된다. 다 쓰고 나서 가야 한다.

    기존 실물카드는 3,000원,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이다. 행사 기간에는 차액 1,000원을 안 받는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넘어가서 새 실물카드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다 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고 2,000원짜리 편의점 쿠폰을 받는다. 3,000원 주고 산 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짜리 편의점 쿠폰을 받는다. 손해 같지만 서랍에 두면 0원이다.

    2. 부스 가기 전 티머니 카드 등록 삭제

    반납할 실물카드를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등록해 뒀다면, 부스에 가기 전에 그 등록을 먼저 삭제해야 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등록 삭제가 확인돼야 카드를 바꿔 준다.

    티머니 카드&페이 로그인 → 등록된 카드 현황 → 반납할 카드 등록 해제. 이 순서면 끝난다.

    현장에서도 지울 수는 있다. 다만 줄을 선 채로 휴대폰 로그인부터 다시 하게 된다.

    3. 부스는 12개 역, 평일 운영은 오전 7시~11시·오후 4시~8시

    역무실이 아니라 따로 세운 부스다. 부스 위치가 역마다 달라 역 이름만으로는 찾기 어렵다.

    기후동행패스 교환 부스가 있는 지하철역 12곳과 부스 위치

    서울역: B1층 대합실 옛 안내부스 옆

    성수: 2층 대합실 스테이지 SS

    건대입구: 2호선 지상 2번 출구 아래

    시청: 2호선 8번 출구 아래

    연신내: B1층 대합실 고객안전실 맞은편

    노원: B1층 대합실 환승통로

    홍대입구: B1층 대합실 환승통로

    잠실: 8호선 환승통로 철거예정 상가 120호

    사당: 4호선 3·4번 출구 방면 통로

    선릉: B1층 고객안전실 맞은편 대합실

    여의도: B1층 아이센터 앞

    가산디지털단지: B1층 우림 라이온스 A동과 B·C동 사이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왕십리역, 신도림역에는 부스가 없다.

    운영 시간도 하루 종일이 아니다.

    평일: 오전 7시~11시, 오후 4시~8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9월 5일·12일·19일)

    일요일과 공휴일: 운영 안 함

    평일 낮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는 닫혀 있다.

    4. 30일권 마지막 충전분은 9월 23일까지 교환 불가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이 마지막 충전이었고, 그 충전분은 최대 9월 29일까지 쓴다. 교환은 만료된 카드만 받는다. 9월 29일에 만료되는 카드를 들고 갈 수 있는 날은 9월 30일, 10월 1일, 10월 2일 3일이다.

    여기에 하나가 더 겹친다. 부스 운영은 10월 2일까지지만, 실물 교환 행사는 9월 23일에 끝난다는 안내가 따로 있다. 부스 운영 종료일과 실물 교환 종료일이 어긋나니 9월 23일 안에 가는 편이 안전하다. 그러면 30일권을 마지막 날까지 쓰는 사람에게는 교환할 날이 아예 안 남는다.

    30일권 마지막 충전분이라면 실물 교환은 접는 편이 낫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모두의카드를 발급하면 카드값이 처음부터 없고, 환급 혜택은 실물카드와 같다. 아이폰에서도 된다. 모바일 발급은 카드값 4,000원이 없고, 부스 대기도 필요 없어 더 빠르다. 실제로 문 여는 시간에 사람이 몰려 두 시간 가까이 기다리거나 그냥 돌아간 경우가 나왔다.

    5. 선불카드는 두 번 등록해야 환급

    교환은 카드를 바꿔 주는 행사다. 새 카드를 손에 쥐어도 환급은 시작되지 않는다.

    새로 받은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모두의카드(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혜택을 받는다. 선불카드는 절차가 하나 더 있다. 티머니나 이즐 같은 발급기관에 카드번호와 본인 명의 환급계좌를 먼저 등록하고, 그다음 모두의카드 누리집에 또 등록한다. 두 곳에 등록해야 환급받는다.

    이미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쓰면서 서울 거주지 인증을 마친 경우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 혜택을 자동으로 받는다. 청년 기준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로 넓어졌다.

    앱 설치나 가입이 막히면 부스에서 1대 1로 안내해 준다. 카드 교환보다 앱 설치와 가입 안내가 실제로 더 필요하다. 카드는 안 바꿔도 되지만, 등록을 안 하면 교통비를 환급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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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동행패스 충전방법 교통비 돌려받기

    선불 실물 기후동행패스는 지하철 역사 키오스크에서 충전한다. 2026년 9월 1일부터 같은 키오스크에서 구매와 충전을 할 수 있고, 현금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는 아직 살 수 없고 일부 점포부터 순차로 판매를 시작한다.

    충전이라는 말은 그대로지만 이용 방식이 바뀌었다. 6만2천원을 미리 넣고 30일을 무제한으로 타던 방식은 8월 31일로 끝났다. 지금 키오스크에서 넣는 돈은 탈 때마다 빠져나가는 교통카드 잔액이다. 교통비를 돌려받으려면 충전이 아니라 등록을 해야 한다.

    1.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충전 한 번에

    이름이 비슷한 카드가 둘이라 구매·충전 장소가 다르다.

    2026년 9월 기준 선불 실물카드 구매·충전 장소

    기후동행패스 구매: 지하철 키오스크

    기후동행패스 충전: 지하철 키오스크

    모두의카드 구매: 편의점

    모두의카드 충전: 지하철 키오스크, 편의점

    기후동행패스는 편의점에서 아직 못 산다. 모두의카드는 반대로 편의점에서만 산다. 같은 제도지만 파는 곳은 서로 다르다.

    무상교환 부스가 있는 12개 역으로 충전하러 갈 일은 없다. 충전은 키오스크가 있는 역이면 어디든 된다. 부스는 쓰던 카드를 반납하는 곳이다.

    2. 충전을 마쳐도 등록을 안 하면 0원

    선불형은 카드를 산 뒤 등록을 두 번 해야 한다.

    카드 구매 → 티머니·이즐 같은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록 → 모두의카드 누리집에 같은 카드 등록 → 대중교통 이용.

    등록을 두 번 다 마쳐야 환급받는다. 발급기관에만 등록하고 모두의카드에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액이 한 푼도 안 들어온다. 모두의카드 누리집에서 거주지 인증까지 마쳐야 서울시민 혜택을 받는다.

    환급 조건은 월 15회 이상 이용이다. 가입한 첫 달은 15회를 못 채워도 인정된다. 카드를 사서 충전해도 등록을 미룬 달에는 환급받지 못한다. 충전보다 두 번 등록하는 절차가 더 길다.

    3. 모바일은 앱 발급, 후불은 충전 없이 등록

    모바일 기후동행패스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9월 1일 오전 10시에 발급을 시작했다. 앱에서 바로 발급받지만 발급기관 등록과 모두의카드 등록은 실물과 똑같이 해야 한다.

    후불은 충전이라는 절차 자체가 없다. 카드사에서 신용·체크 형태로 발급받고, 카드를 받은 뒤 모두의카드 누리집에 등록하면 다음 달부터 환급이 적용된다.

    후불카드는 충전 대상이 아니다. 후불카드에는 돈을 충전하지 않는다. 등록할 것은 카드번호뿐이다.

    4. 기존 카드는 10월 2일까지 무상 교환

    기존 기후동행카드 종료 날짜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8월 31일

    선불 30일권 마지막 이용: 9월 29일

    후불 마지막 이용: 9월 30일

    선·후불 운영 종료: 10월 1일

    실물카드 무상 교환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을 뺀 날에 12개 역 부스에서 한다. 평일은 오전 7~11시와 오후 4~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3,000원짜리 기존 카드를 4,000원짜리 새 카드로 무료로 바꿔 준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옮긴 사람이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짜리 편의점 쿠폰을 준다.

    교환하려면 조건이 하나 있다. 반납할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으면 가기 전에 등록을 지워야 교환이 된다. 등록을 지우지 않고 가면 교환할 수 없다. 운영 시간은 출퇴근 시간에 맞춰져 있어 평일 낮에는 닫혀 있다.

    5. 9월 기준금액 일반 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5천원

    정액형 기준금액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로 낮아져 있다.

    수도권 정액형 기준금액 (9월 이용분까지)

    일반: 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5천원

    원래 금액은 각각 6만2천원과 5만5천원이다. 시차시간대에는 정률 환급률이 30%포인트 오른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8시다. 보통 출근 시간에 타면 일반 20%, 청년 30% 그대로다. 서울시민은 만 19~39세까지 청년으로 본다.

    10월 이용분부터는 기준금액이 원래 금액으로 돌아간다. 9월에 받은 환급액으로 다음 달 환급액을 계산하면 어긋난다. 충전은 오늘 해도 되지만 9월 이용분과 10월 이용분은 따로 계산해야 환급액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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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동행카드 종료 뒤 일반 이용자 월 3만2천원 인상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29일까지, 후불은 9월 30일까지 쓴다. 충전은 8월 31일로 이미 끝났다. 10월 1일부터 선불·후불 30일권 운영이 끝나고, 후불 카드는 할인 없는 일반 교통카드가 된다.

    날짜만 보면 종료일만 챙기면 된다. 그런데 교통비가 실제로 오르는 날은 9월 29일이 아니라 10월 1일이다. 모두의카드에 적용되던 고유가 반값 대책이 9월 30일 이용분으로 같이 끝나기 때문이다. 후불 카드에서 할인이 빠지는 것보다 기준금액이 두 배로 돌아가는 게 부담이 더 크다.

    1. 선불 9월 29일, 후불 9월 30일까지

    카드 종류마다 마지막 날이 다르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종료 일정

    선불 30일권 충전: 8월 31일로 종료

    선불 30일권 이용: 9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 할인: 9월 30일까지

    선·후불 30일권 운영 종료: 10월 1일

    단기권(1·2·3·5·7일권): 계속 운영

    후불 카드는 버릴 필요가 없다. 10월 1일부터 할인만 빠지고, 서울과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등 기존 이용 범위에서 일반 교통카드로 계속 쓴다.

    단기권은 이번 종료 대상이 아니다. 다만 9월부터 이용 범위가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로 줄었다.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는 단기권에서 빠졌다. 30일권만 끝나지만 계속 파는 단기권도 이용 지역이 줄었다.

    2. 9월 3만원, 10월 6만2천원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에게 적용되는 기후동행패스는 새 정기권이 아니다. 정부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얹은 것이고, 미리 내고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에서 쓴 뒤에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환급 방식은 두 가지고, 둘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준금액보다 적게 쓰면 쓴 금액의 20%(청년 30%)를 돌려주고, 넘겨 쓰면 넘긴 금액을 전액 돌려준다. 그래서 많이 타는 사람의 한 달 부담은 기준금액을 넘지 않는다.

    문제는 그 기준금액이 지금 반값이라는 것이다.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적용되는 고유가 대책으로 수도권 정액형 일반 기준이 6만2천원 대신 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5천원 대신 2만5천원이다. 10월 이용분부터는 원래대로 돌아간다.

    수도권 일반형 정액 기준금액 (9월 이용분 → 10월 이용분)

    일반: 3만원6만2천원

    청년·2자녀·어르신: 2만5천원5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 2만2천원4만5천원

    많이 타는 일반 이용자라면 한 달 상한이 3만원에서 6만2천원으로 오른다. 3만2천원 차이다. 30일권 종료와 함께 일반 이용자의 한 달 부담도 3만2천원 오른다. 카드가 끝나는 이야기와 대책이 끝나는 이야기가 따로 공지됐고, 하필 이틀 차이로 붙어 있다.

    10월 이후 연장 여부는 9월 2일 기준으로 발표된 것이 없다. 연장을 전제로 계산하면 안 된다.

    3. 만 35~39세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청년 환급

    청년 기준이 만 19~39세로 넓어졌다. 정부 모두의카드는 청년 기준이 만 34세까지라 만 35~39세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청년 유형에 들어온다. 월 교통비가 5만5천원 미만이면 30%를 환급받고, 넘으면 청년 정액 기준금액까지만 부담한다.

    7월만 해도 이 자리가 공백이었다. 서울시가 6월에 출시 계획을 냈다가 국토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그 사이에 만 35~39세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을 잃고 모두의카드 청년 할인도 받지 못했다. 그때 5만5천원 내고 무제한으로 타던 만 35세 이용자가 손해 아니냐고 물었던 게 언론에 그대로 남아 있다. 9월 1일부터 만 35~39세도 청년 환급을 받는다.

    만 13~18세 문제는 남았다. 만 13~18세는 모두의카드 가입 자체가 만 19세부터라 대상이 아니다. 5만5천원짜리 청소년 30일권이 사라지고 서울시는 단기권 할인을 내놨다.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하면 7일권을 2만원에서 1만3천원에 산다. 4장이면 5만2천원이지만 이용일은 30일이 아니라 28일이다. 이건 대체가 아니라 임시방편이고, 서울시도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만 쓰는 대책으로 안내했다.

    제대군인 청년 할인(만 42세까지)과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할인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협의와 조례 개정을 거쳐 연내 적용 예정이라고만 나와 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이 9월 1일에 모두 넘어온 건 아니다.

    4. 페이백 9월 30일, 카드 교환 10월 2일까지

    충전은 끝났지만 페이백 신청, 수기 접수, 환불, 교환은 할 수 있다.

    3만원 페이백 신청은 9월 30일까지다. 원래 8월 31일이었는데 한 달 연장됐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쓴 사람이 대상이고,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이다. 서울시민과 경기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시민이 대상인데,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던 7개 시·군 중 고양과 남양주는 이 명단에 없다.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하고, 입금은 9월 말부터 11월까지 순차로 들어온다. 만료 전에 환불한 사람과 단기권만 쓴 사람은 제외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기 어려우면 우편·팩스·이메일 수기 접수가 있다. 만 65세 이상, 외국인, 거주지 이전자, 간편인증 수단이 없는 사람이 대상이다.

    안 쓴 충전액 환불은 사용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충전금에서 실제 탄 금액과 수수료 500원을 뺀 나머지가 돌아온다. 만료 뒤에는 충전액을 환불받을 수 없다. 실물카드를 살 때 낸 3천원은 환불 대상이 아니다.

    실물카드 무상 교환은 10월 2일까지다. 서울역·성수·건대입구·시청·연신내·노원·홍대입구·잠실·사당·선릉·여의도·가산디지털단지 12곳에서 일요일·공휴일 빼고 운영한다. 이용이 끝난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4천원짜리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대1 교환해 준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갈아탄 사람은 2천원 상당 편의점 쿠폰으로 바꿔 준다. 반납할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으면 방문 전에 등록을 지워야 교환이 된다.

    5. K-패스에 등록해야 환급

    이미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쓰고 있는 서울시민은 할 일이 없다. K-패스 가입할 때 서울 거주지 인증을 마쳤으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카드 재발급 안내는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사람에게 해당한다.

    기후동행카드만 썼다면 발급과 등록을 직접 해야 한다. 후불은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K-패스)를 발급받고 →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면 다음 달 이용분부터 환급이 시작된다. 선불은 등록이 두 번이다. 지하철 키오스크나 편의점에서 사고 → 티머니·이즐 같은 발급기관에 카드번호와 환급계좌를 등록하고 → K-패스 누리집에도 등록해야 한다. 카드만 만들어 두고 등록을 건너뛰면 환급을 아예 받을 수 없다.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9월 1일부터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사고 충전한다. 편의점은 순차 판매다. 모바일은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9월 1일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월 중 아무 때나 등록해도 된다. 매월 1일에 시작할 필요가 없고, 등록한 달의 사용금액도 환급 대상이다. 다만 환급은 월 15회 이상 이용이 조건이고, 가입 첫 달만 15회 미만이어도 받을 수 있다.

    서울에 안 살면 기후동행패스가 아니다.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주민은 더경기패스로 간다. 주소지에 따라 나뉘는 사업이라 서울로 출퇴근한다는 이유만으로 서울시 혜택을 받을 수는 없다. 환급률과 기준금액 자체는 국비 사업이라 같고, 서울시의 청년 만 39세 같은 추가 혜택만 다르다.

    전환은 서두를수록 낫다. 9월 이용분까지는 반값 기준금액이 적용돼서, 기존 카드를 계속 쓰는 것보다 지금 등록해 9월 한 달을 모두의카드로 타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6월 29일 90만명이던 30일권 이용자가 8월 10일에 53만명으로 줄었다. 37만명은 이미 옮겨 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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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0일 넘기면 한 달 늦는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 마감은 9월 30일이다.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쓴 사람이 대상이고, 한 건당 3만원씩 최대 9만원을 현금으로 받는다. 원래 8월 31일까지였는데 서울시가 한 달 연장했다.

    그런데 9월 30일만 외우고 있으면 손해를 본다. 마감일과 지급일은 다른 날짜다.

    1. 9월 20일까지는 9월 30일, 21일부터는 10월 30일 지급

    접수 차수별 지급 시작일

    8월 21일~9월 20일 접수: 9월 30일부터

    9월 21일~9월 30일 접수: 10월 30일부터

    받는 금액은 같다. 하루 늦게 눌렀다고 9만원이 8만원이 되지는 않는다. 대신 입금이 한 달 늦어진다.

    지급 시작 뒤 은행 이체에 열흘쯤 더 걸리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체하지 않는다. 9월 21일 이후 신청하면 실제 입금은 11월이다. 마감까지 4주가 남았지만 한 달 먼저 받으려면 9월 20일까지 신청하는 게 맞다.

    2. 4월에서 6월 사이 충전한 것만

    8월 31일이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일이었다. 하지만 8월에 마지막으로 충전한 건 3만원 환급 대상이 아니다. 환급은 4~6월 충전분만 본다.

    선불은 충전일이 기준이다. 6월 30일에 충전해서 7월 29일에 만료됐어도 대상이다. 반대로 3월 31일 충전분은 빠진다.

    달력의 월로 세지도 않는다. 5월 1일에 충전해 쓰고 5월 31일에 다시 충전했다면 두 건 모두 인정된다. 4월·5월·6월에 한 번씩 나눠 써야 9만원이 되는 게 아니라, 조건을 채운 충전 건이 세 번이면 9만원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도 조건에 들어간다. 서울시와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여섯 곳이다. 서울에서 매일 지하철을 타도 주소가 이 밖이면 대상이 아니다.

    3. 선불은 3만원 고정, 후불은 뺄셈

    선불카드는 이용금액 기준이 없다. 충전한 뒤 중간에 환불하지 않고 만료되면 3만원이다. 한 번도 안 탔어도 3만원을 받는다. 무제한 정기권인데 이용량을 따지지 않는 이유는 3만원 지급 여부가 얼마나 탔느냐가 아니라 중간에 환불했느냐에 달렸기 때문이다.

    후불카드는 계산이 다르다. 후불카드 환급액은 카드 등록 뒤 그달 첫 사용일부터 30일간 쓴 대중교통 금액으로 정해진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권종별 30일 이용금액 기준

    일반: 62,000원 이상이면 3만원, 최저 이용기준 32,000원

    청년·두자녀: 55,000원 이상이면 3만원, 최저 이용기준 25,000원

    세자녀·저소득: 45,000원 이상이면 3만원, 최저 이용기준 15,000원

    한도에 못 미치면 이용금액에서 최저 이용기준을 뺀 만큼만 준다. 세자녀 권종으로 30일간 29,000원을 썼다면 29,000원에서 15,000원을 뺀 14,000원이다. 최저 이용기준보다 적게 탔으면 0원이다.

    최저 이용기준은 권종 가격에서 3만원을 뺀 값이다. 후불 이용자에게 3만원은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상한이다.

    4.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만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만 된다. 모바일 티머니 앱에는 메뉴가 없다.

    티머니 카드&페이 회원가입 → 카드 등록 → 3만원 페이백 신청/관리 → 거주지 인증 → 본인 명의 계좌 입력 → 접수 확인

    선불 실물카드와 후불카드는 카드번호를 직접 등록해야 한다. 선불 모바일카드는 회원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연동된다. 등록이 됐다고 신청까지 된 건 아니다.

    4월분을 이미 신청했다면 5월분과 6월분은 다시 안 해도 된다. 처음 넣은 계좌 정보로 순차 입금된다.

    5. 중도 환불하면 그 충전 건은 제외

    환급에서 빠지는 경우

    만료 전에 환불한 충전 건

    1일권부터 7일권까지 단기권

    티머니 카드&페이 미가입자

    후불카드를 등록하기 전에 쓴 기간

    본인 명의가 아닌 계좌

    압류방지·거래중지·해약·증권·가상계좌

    한 번 환불했다고 모든 충전 건이 제외되지는 않는다. 4월분을 중도 환불했어도 5월과 6월에 정상 만료했으면 그 두 건은 환급 대상이다. 환급에서 빠지는 건 환불한 충전 건뿐이다.

    만료일 당일 분실신고는 조심해야 한다. 30일을 다 썼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 규정상 유효기간은 만료일 다음 날 새벽 4시까지다. 만료일 다음 날 새벽 4시 전에 신고하면 만료 전 환불로 처리돼 대상에서 빠진다.

    티머니 아이디 하나에 카드 한 장만 인정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받으려면 각자 이름으로 가입해야 한다.

    6. 간편인증이 안 되면 수기 접수

    간편인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기 접수를 받는다. 65세 이상, 행사 기간 중에 다른 지역으로 전입신고한 사람, 외국인, 귀화하거나 주민번호가 바뀐 사람, 만 14세 미만이나 2G 휴대전화라 간편인증이 안 되는 사람이다.

    신청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의 페이백 수기접수 안내에서 내려받는다. 성명과 카드번호, 계좌번호를 적고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을 붙여 보내면 된다. 외국인은 초본 대신 외국인사실증명서다.

    보내는 곳

    팩스: 02-6989-0120

    이메일: [email protected]

    우편: 서울시 중구 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사서함 2023호 티머니 기후동행카드 수기환불접수 담당자

    수기 접수는 사람이 서류를 확인한 뒤 처리한다. 온라인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일찍 신청하는 편이 낫다. 문의는 다산콜센터 02-120,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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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과 월 얼마부터 환급인지까지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과 월 얼마부터 환급인지까지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은 세 단계다.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고,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등록한다. 카드만 만들고 등록을 건너뛰면 아무리 타도 환급이 안 잡힌다.

    쓰던 K패스 카드가 있으면 이 셋을 다시 할 일이 없다. 그대로 타면 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되고, 카드는 27개 카드사에서 고른다.

    1.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은 카드 발급 뒤 앱에 카드번호 등록까지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은 카드 발급 뒤 앱에 카드번호 등록까지

    카드 발급 → 앱·누리집 회원가입 → 카드번호 등록. 이 순서다. 회원가입 때 카드 유효성 확인과 본인인증, 주소지 검증을 거친다.

    발급처는 20곳이었다가 올해 전북은행·신협 등 7곳이 들어와 27곳이 됐다. 신용·체크·선불·모바일 가운데 고르면 되는데, 정부가 주는 환급은 어느 카드사든 똑같다. 카드사마다 다른 건 추가로 주는 자체 할인뿐이다.

    체크카드로 받을 거면 신청서에서 후불교통 기능을 따로 눌러야 한다. 안 누르면 교통카드로 안 찍힌다. 한도도 카드마다 달라서 월 15만원인 곳이 있고 20만원인 곳이 있다. 1500원짜리로 100번과 133번 차이다.

    실물 카드가 오기 전에 카드번호부터 뜨는 곳도 있다. 다만 체크카드의 후불교통은 신용한도가 부여돼야 열리고, 그건 실물 카드를 받아 영업점에서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모바일 교통카드에 등록하려다 여기서 막힌 사람이 있다.

    2. 쓰던 K패스 카드는 재발급 없이 그대로

    쓰던 K패스 카드는 재발급 없이 그대로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를 따로 신청하지 않는다. 알뜰교통카드도 그대로 쓴다. 새 카드를 만들라거나 전환 신청을 하라는 절차 자체가 없다.

    대신 볼 게 하나 있다. 카드를 다른 카드로 바꿨거나 재발급받았으면 앱의 내 카드에서 번호를 새 번호로 갱신해야 한다. 등록된 카드번호로 찍힌 것만 집계되기 때문이다. 번호가 어긋나 있으면 15회를 채워도 0원으로 뜬다.

    3. 월 3만7500원부터 정률 20%보다 커지는 일반형 환급

    월 3만7500원부터 정률 20%보다 커지는 일반형 환급

    기본형은 쓴 돈의 20%를 돌려준다. 일반형은 기준금액을 넘긴 만큼을 전액 돌려준다. 지금 수도권 일반 기준금액은 3만원이다. 일반형에 들어가는 건 환승 포함 1회 요금이 3000원 미만인 시내버스·마을버스·일반 지하철이다.

    둘이 같아지는 금액이 3만7500원이다. 3만7500원의 20%가 7500원, 3만원을 넘긴 돈도 7500원. 이 아래면 20% 환급액이 크고, 이 위로는 기준금액을 넘긴 만큼 전액 돌려받는 금액이 더 크다.

    1500원짜리로 25번이다. 하루 왕복이면 13일쯤. 청년과 65세 이상은 환급률 30%에 기준금액 2만5천원이라 나뉘는 금액이 3만5700원쯤으로 조금 더 내려온다.

    광역버스·신분당선·GTX가 섞이면 플러스형이고, 지금 기준금액이 5만원이라 나뉘는 금액은 6만2500원이다.

    고를 필요는 없다. 세 방식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 숫자는 내가 환급을 얼마나 기대해도 되는지 재는 데 쓴다.

    4. 15회 조건은 가입 첫 달만 예외

    15회 조건은 가입 첫 달만 예외

    환급은 월 15회 이상 타야 받을 수 있다. 가입한 첫 달은 15회를 못 채워도 지급되고, 그다음 달부터는 15회 미만이면 그달 적립금이 소멸된다.

    그래서 8월 안에 가입하면 8월이 첫 달이 된다. 남은 나흘만 타도 그건 환급된다. 9월에 가입하면 첫 달 예외도 9월에 적용된다.

    적립금은 적립한 달의 다음 달 7영업일 안에 카드사에 전달된다. 8월 이용분이면 9월 초다. 통장에 입금되거나 청구서에 반영되는 날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교통비를 청구하기 전에 미리 빼 주는 곳이 있고, 대금을 다 청구한 뒤에 따로 넣어 주는 곳이 있다.

    5. 9월 이용분까지인 3만원, 10월부터 다시 6만2000원

    9월 이용분까지인 3만원, 10월부터 다시 6만2000원

    반값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요금이 반으로 깎이는 게 아니다. 반으로 내려간 건 기준금액이다. 기준금액 인하는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다.

    연장이 없으면 10월부터 수도권 일반형은 6만2000원, 플러스형은 10만원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나뉘는 금액도 같이 올라간다. 일반형 7만7500원, 플러스형 12만5000원이다. 1500원짜리로 52번, 하루 왕복이면 26일이다. 한 달을 거의 다 타야 넘어간다는 뜻이다. 시내버스와 지하철만 타는 사람 대부분은 10월부터 다시 20% 쪽으로 돌아간다.

    같이 끝나는 게 하나 더 있다. 아래 시간대에 타면 정률 환급률이 30%p 올라간다. 일반이면 20%가 50%가 된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8월이 첫 달로 잡히는 건 31일까지다. 나라면 카드사 고르는 데 더 시간을 쓰지 않고 발급부터 걸어 놓는다. 부가 혜택이 아쉬우면 나중에 카드를 바꾸고 번호만 다시 등록하면 되지만, 첫 달 예외는 이번 달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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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스모두의카드신청
    #교통비환급
    #K패스신청방법
    #대중교통환급
    #반값모두의카드
    #GTX
    #광역버스
    #체크카드
  • 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 카드만 받으면 환급이 없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 카드만 받으면 환급이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가 8월에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을 지하철역에서 보고 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부터 검색하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답부터 드리면,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계신 분은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카드를 새로 받은 분은 카드가 손에 들어온 날부터 환급이 붙는 게 아니라,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 회원가입하고 그 카드를 등록한 다음 이용분부터 계산됩니다. 등록 전에 태그한 요금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순서가 제일 아깝더라고요. 카드를 받고 며칠 신나게 찍고 다녔는데 등록을 안 해뒀으면, 그 며칠은 환급 없는 그냥 교통비입니다. 국토교통부 안내를 몇 번 다시 읽어봤는데도 이 문장만은 예외 없이 같은 말이었어요.

    그래서 발급이 정말 필요한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 카드를 받은 뒤 남은 절차, 휴대폰으로 쓸 때 헷갈리는 등록 번호, 그리고 카드사에 따라 갈리는 입금일까지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1. 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이 필요한 사람

    k패스 모두의카드 발급이 필요한 사람

    지금 K패스 카드를 정상 등록해 쓰고 계시면 발급이나 추가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드가 아니라 기존 K패스에 정액형 환급 방식이 얹힌 제도라서, 쓰던 카드로 계속 타면 시스템이 매달 이용 내역을 보고 기본형(정률 환급),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이 가장 큰 방식을 알아서 적용합니다. 세 가지 중 뭘 고를지 이용자가 정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발급이 필요한 쪽은 두 갈래입니다. K패스 자체가 처음인 분, 그리고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분이죠. 기후동행카드는 정산 체계가 달라서 그 카드를 그대로 옮겨 쓸 수 없습니다.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도 8월 이용분까지만 할인이 붙고 그 뒤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남습니다.

    발급받을 곳은 넓어졌습니다. 국토부가 올해 1월 전북은행·신협·경남은행·새마을금고·제주은행·토스뱅크·티머니 7곳을 추가해 주관 카드사가 27개가 됐거든요. 은행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면 되고, 티머니 선불카드는 편의점에서 사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고, 미성년자는 아직 가입이 안 됩니다.

    2. 카드를 받은 다음 남은 한 단계

    카드를 받은 다음 남은 한 단계

    환급을 만드는 건 발급이 아니라 등록입니다. 카드를 수령했으면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본인인증과 거주지 확인을 거친 뒤 카드번호를 넣어 등록을 마쳐야 그때부터 이용 실적이 쌓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쓴 카드는 환급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공식 안내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https://korea-pass.kr

    등록해도 화면에 바로 뜨지는 않아요. 이용 내역이 시스템에 들어오기까지 보통 2~3일, 길면 14일까지 걸립니다. 태그한 다음 날 앱을 열어보고 비어 있다고 놀랄 일은 아니라는 뜻이죠.

    한 가지 더, 카드 변경은 1일부터 말일 사이 월 1회로 제한됩니다. 카드사를 바꿀 때만 다시 등록하면 되고, 같은 카드사에서 분실이나 재발급으로 번호만 바뀐 경우는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이번 달에 이 카드 저 카드 갈아 끼우실 생각이라면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아요.

    3. 휴대폰으로 쓸 때 등록하는 번호

    휴대폰으로 쓸 때 등록하는 번호

    실물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도 됩니다. 다만 등록 실패가 가장 많이 나오는 지점이 여기예요. 삼성월렛에서 티머니나 이즐을 후불로 연결하면 화면에 새 모바일 카드번호가 뜨는데, 이 번호를 K패스에 넣으면 오류가 납니다. 등록해야 하는 건 원래 발급받은 K패스 신용·체크카드 번호입니다.

    반대로 실물카드 없이 모바일이즐 앱에서 바로 만든 경우엔 그 이즐 카드번호를 넣는 게 맞습니다. 내 손에 있는 게 실물 기반인지 모바일 전용 발급인지부터 가르고 시작하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순서도 걸립니다. K패스에 가입하기 전부터 휴대폰에 모바일 교통카드가 들어 있었다면, 그 카드를 한 번 해지하고 다시 등록해야 적립이 시작됩니다. 아이폰은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이용하는 구조라 여기에 발급된 티머니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한 달 뒤 적립 내역이 텅 비어 있다면, 실제로 찍은 카드와 등록한 번호가 다른 경우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4. 카드사마다 다른 환급 입금일

    카드사마다 다른 환급 입금일

    환급 계산은 한곳에서 하고, 돈을 주는 방식은 카드사가 따로 정합니다. K패스는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분을 계산해 다음 달 7영업일에 카드사로 환급액을 넘기고, 그 뒤 지급 시점은 카드사 정책을 따릅니다. 삼성·신한·우리·농협 쪽은 7~9영업일 안에 들어오는 편이고, 국민카드와 티머니는 그달 마지막 영업일, 토스뱅크는 25일, 전북은행·케이뱅크·신협은 15일입니다. 빠른 곳과 늦은 곳의 차이가 3주 가까이 벌어지죠.

    받는 방법도 갈립니다. 신한·국민·삼성·하나·농협·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은 계좌로 입금되고, 우리카드·비씨카드·현대카드·기업은행·광주은행·경남은행은 결제 대금에서 차감됩니다. 티머니는 마일리지로 붙습니다. 현금으로 돌려받는 느낌을 원하시면 계좌 입금 쪽을, 카드값에서 빠지는 게 편하면 차감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카드사 자체 할인은 별개입니다. 대중교통 10~20% 할인이나 캐시백은 카드마다 전월 실적 조건과 한도가 다 다르고, 신용카드는 연회비가 2,000원부터 2만원까지 벌어집니다. 다만 카드사 실적을 못 채워도 K패스 지급 기준만 맞으면 환급은 나옵니다. 이 둘을 한 덩어리로 보면 계산이 틀어져요.

    5. 지금 발급하면 챙기는 한시 기준금액

    지금 발급하면 챙기는 한시 기준금액

    발급을 미룰 이유가 없는 건 기준금액이 지금 낮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고유가 대응으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액형 기준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내려가, 수도권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원·플러스형 5만원, 청년과 2자녀·어르신은 2만 5,000원·4만 5,000원, 3자녀 이상과 저소득은 2만 2,000원·4만원이 적용됩니다. 이 금액을 넘겨 쓴 교통비는 초과분 전액이 돌아옵니다.

    같은 기간 기본형 환급률도 시차 시간대에 올라갑니다.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타면 일반 20%가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가 60%로 계산됩니다.

    대신 조건은 그대로예요.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고, 14회에서 끝난 달은 0원입니다. 가입 첫 달만 15회 미만도 지급됩니다. 시외버스·고속버스·공항버스·KTX·SRT처럼 따로 표를 끊는 수단은 계산에 들어가지 않고,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GTX는 들어갑니다. 재택근무가 섞인 달이면 15회가 생각보다 안 채워지니 월말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지방권은 이 15회 문턱을 8회까지 낮추고 시외버스와 무궁화호도 넣는 방안이 정부에서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7월 20일에 나왔습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니 지금 판단은 현행 기준으로 하시고, 발표를 기다려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기존에 쓰던 K패스 카드로도 모두의카드 환급이 되나요?

    됩니다. 쓰던 카드가 K패스에 정상 등록돼 있으면 별도 신청 없이 매달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등록 상태가 걱정되면 앱에서 카드번호가 연동돼 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Q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사람은 실물카드를 그대로 등록할 수 있나요?

    안 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정산 체계가 달라서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후불형으로 발급받았던 카드는 해지 시 연회비가 카드사 규정에 따라 일할 계산으로 환불됩니다.

    Q청년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나이는 어디까지인가요?

    모두의카드의 청년 기준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입니다. 다만 인천, 경기, 경남, 울산, 광주처럼 지방정부가 별도 사업으로 청년 기준을 만 39세까지 넓혀둔 지역이 있어, 주민등록 주소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 지역 사업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Q카드를 발급받고 며칠 뒤에 등록했는데 그 사이 요금도 환급되나요?

    환급되지 않습니다. 등록을 마친 시점 이후 이용분부터 실적으로 잡히고 그 전 내역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카드를 받으셨으면 첫 승차 전에 등록을 먼저 마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Q환급금이 안 들어왔는데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요?

    먼저 K패스 앱이나 누리집의 지급내역에서 미지급 사유가 떠 있는지 확인하고, 계산은 끝났는데 입금만 안 된 경우라면 이용 중인 카드사에 문의하는 게 순서입니다. 카드사마다 지급일이 다르니 예정일이 지났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교통카드는 한 번 정하면 몇 달은 그냥 쓰게 되잖아요. 그래서 발급 단계에서 입금 방식과 지급일까지 보고 고르는 게 나중에 덜 아쉽습니다. 저는 카드를 새로 받으실 분들께는 등록 먼저, 승차는 그다음이라는 순서만 꼭 기억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기준금액이 낮아진 기간이 9월 30일까지고, 그 뒤 서울 시민용 혜택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는 4분기에나 드러날 예정이라 지금은 확정된 것만 챙기는 게 제일 야무집니다. 카드사별 세부 혜택과 지급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해당 카드사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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